AVON × MAINKUN × GUNSAN BARLEY
- tjddnjs4772
- 8월 12일
- 1분 분량

군산의 보리가, 호텔에서 맥주가 되기까지
AVON × MAINKUN × GUNSAN BARLEY
군산의 햇살 아래 자란 보리.
그 곡식은 오랫동안 이 땅의 풍요를 상징해 왔습니다.
그 보리를 품은 도시, 군산.
군산의 중심에서 한결같은 환대를 이어온 에이본 호텔.
에이본 호텔과 메인쿤 브루잉이 지역을 담은 맥주를 만들었습니다.
군산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군산의 진짜 맛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.
✨ AVON BLANC
군산 보리의 고소함에 은은한 과일향을 더한 라거
✨ Late Check-out in AVON
부드럽고 산뜻한 유자에일, 당신의 밤을 길게 만들어줄 이름
10주년을 맞은 에이본 호텔이
지금, 가장 군산다운 방법으로 건네는 고백.
“한 모금에 담은 10년의 이야기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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